github page를 만들긴 했는데...

오늘 한게 많이 없네요. ㅠㅂ ㅜ

 

velog는 커스텀이 아예 불가능하다는 점에서, github page로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.

 

github page를 만들긴 했는데 원하던 디자인이 아니라서 커스텀이 필요합니다.

오늘 하루가 다 지나가서 오늘까지만 여기에 글을 쓰려고 합니다.

https://papawolf42.github.io/

 

어제 만들려던 clap이 ghost로 서비스 된다는 걸 알고

다른 플렛폼을 더 공부를 해야할 수 있겠다 싶네요.

 

디자인을 커스텀 하려면 프론트도 좀 알아야할 것 같은데, jekyll이 gem 기반(ruby 언어)라는 것도 처음 알았고

job planet 사이트도 루비로 만들어진 걸 알고 조금 충격을 받았습니다.

 

그리고 왜 기존 블로그가 디자인이 구려보일까 생각을 해봤는데,

디자인의 디자도 모르지만...

 

스큐어모피즘 -> 플랫

 

스큐어모피즘, 플랫, 머터리얼 과 같은 디자인이 존재하고, 

확실히 지금 쓰는 아이폰의 flat 디자인으로 테두리같은게 없는 디자인이 깔끔하다고 느껴져서

되도록 그런쪽으로 커스텀을 해보려고합니다.

 

https://yozm.wishket.com/magazine/detail/1281/

 

오늘 너무 한게 없지만, 내일은 github page에 글을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