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2서울 | 라피신 (4, 5 / 26)
2020. 8. 1. 02:36ㆍ42Seoul
6일차 새벽이에요.
4일차에 왜 못썻냐면 5일차에 시험이기도하고
진도가 생각보다 느리다고 느껴져서
밤을 샛는데요
생각보다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
저를 포함해서요
아마 42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가 해요.
어느 후기에서 스탭들이 얄밉다고 했는데 맞는말 같아요.
42의 철학 중 하나
인생은 공평하지 않다.
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는다.
상상 그 이상입니다.
42 당신이 이겼어.
헛웃음만 나네요.
보드에 적혀있는 플래그들 재밌는게 많더라구욬
3000만큼 힘들다.
'42Seoul' 카테고리의 다른 글
42서울 | 라피신 (13/26) (0) | 2020.08.08 |
---|---|
42서울 | 라피신 (6 / 26) (0) | 2020.08.01 |
42서울 | 라피신 (3 / 26) (0) | 2020.07.30 |
42서울 | 라피신 (2 / 26) (0) | 2020.07.28 |
42서울 | 라피신 (1 / 26) (0) | 2020.07.27 |